전체 글12 슬 막바지에 다다른 듯한 아이폰 떡밥을 보며.... 때가 된건 같은데... '떡밥'일 뿐이다. 나와봐야 안다. 이젠 지겹다 등의 말들로 스스로 위안해보지만, 사실 나도 물기는 마찬가지인듯 하다. 어플 개발 하며 무료한 듯해 디자인 하는 녀석에게 부탁해서 올려본다. P.S. 아이폰 출시 보다 어플 개발의 난항이 너무 지치는구만.. 2009. 11. 8. 사표를 날려라~♪ 내일 아침까지만~ 이제 도망칠 곳도 없다! 그나저나 자네 대단해. 나라면 언제나 굽신굽신할 수 있는데 말야......흠! 2009. 7. 26. 슬슬 달려볼까? 2009. 6. 23. Comming Soon Comming Soon 2009. 6. 17. 이전 1 2 3 다음